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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 ▒

[첨밀밀 ost] 甜蜜蜜(첨밀밀) - 鄧麗君(등려군) 가사해석 / 리뷰 줄거리 영상 Almost A Love Story

by 럭키찬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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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첨밀밀(Almost A Love Story)의 리뷰와 줄거리 그리고 대표 OST인 甜蜜蜜(첨밀밀) - 鄧麗君(등려군)의 소개와 가사해석입니다.

 

 

첨밀밀 OST

영화의 제목과 노래의 제목이 같은 "첨밀밀"
등려군의 "첨밀밀"은 1979년에 발표된 곡이며 인도네시아의 민요를 개사한 곡입니다.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달콤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달콤해요"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등려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90년도 한국에서도 노래가 리메이크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월량대표아적심과 더불어 등려군의 대표곡이며 그녀의 짧은 생애를 상징하는 곡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리뷰

10년의 세월을 담은 사랑과 꿈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 첨밀밀은 1997년 개봉한 홍콩 영화로 진가신 감독의 대표작이며 10년 동안 홍콩에서 꿈을 향해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우정과 사랑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직전인 당시의 시대상과 상하이에서 상경한 청춘남녀의 삶과 사랑이야기를 소군(배우 여명)과 이요(배우 장만옥) 각각의 시선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줍니다. 사랑과 꿈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지금 다시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가슴 저미는 뭉클함이 전해지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전반부 줄거리

1986년,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상경한 소군과 이요.
소군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이요는 돈을 벌기 위해서 홍콩으로 온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둘은 우연히 만났지만 비슷한 처지에 서로에게 배려하며 위로해주는 친구에서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갑니다. 하지만 소군에게는 밝히지 못한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향에 두고 온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험난한 타지 생활을 버텨나갑니다.


첨밀밀-OST-바로가기-썸네일


甜蜜蜜 - 鄧麗君 

(달콤함 - 등려군)

 

 

甜蜜蜜 你笑得甜蜜蜜

달콤해요, 당신의 웃음은 달콤해요

好象花儿开在春风里

봄바람 속에 피는 꽃처럼

开在春风里

봄바람 속에 피어나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적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이렇게나 익숙해요

我一时想不起

잠시 생각이 나지 않네요

啊···在梦里

아, 꿈에서였군요

 

 

 

梦里梦里见过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죠

甜蜜 笑得多甜蜜

달콤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달콤해요

是你 是你 梦见的就是你

당신이군요, 꿈속에서 만난 게 바로 당신이에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적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이렇게나 익숙해요

​我一时想不起

잠시 생각이 나지 않네요

​啊···在梦里

아, 꿈에서였군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 적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이렇게나 익숙해요

我一时想不起

잠시 생각이 나지 않네요

啊···在梦里

아, 꿈에서였군요

梦里梦里见过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죠

甜蜜 笑得多甜蜜

달콤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달콤해요

是你 是你 梦见的就是你

당신이군요, 꿈속에서 만난 게 바로 당신이에요

在哪里 在哪里见过你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본적 있어요

你的笑容这样熟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이렇게나 익숙해요

我一时想不起

잠시 생각이 나지 않네요

啊···在梦里

아, 꿈에서였군요


 

첨밀밀 후반부 줄거리 영상

 

[첨밀밀 ost] 月亮代表我的心 - 鄧麗君 (월량대표아적심 - 등려군) 가사해석 / 평점 줄거리 영상

첨밀밀 OST "월량대표아적심"은 등려군의 대표곡이자 유작입니다. 이 노래는 등려군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94년에 발표된 곡이며 1995년,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짧은 생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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